퇴임식은 오랜 시간을 함께한 이들이 모여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자리라, 화려하기보다 담백하면서도 마음이 담긴 구성이 어울립니다.
식순 중간에 축하 인사와 답사가 이어진다는 점을 확인하고, 그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조용한 다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메인 테이블은 정갈하게 꾸미고, 참석자석에는 부담 없는 다과를 올렸습니다.
식이 끝난 뒤 이어지는 환담 시간까지 고려해 다과를 넉넉히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