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선쿠킹스튜디오

학회케이터링

학회케이터링은 단순히 음식을 준비하는 일이 아니라, 세션과 세션 사이의 짧은 휴식 시간, 오찬 시간, 폐회 후 리셉션까지 학회 진행 순서 전체를 함께 설계하는 일에 가깝습니다. 국제학회나 심포지움은 발표가 30분에서 1시간 단위로 이어지고, 그 사이 10~15분 남짓한 휴식 시간마다 참석자들이 로비나 세션룸 앞 공간으로 나와 짧게 다과를 즐긴 뒤 다시 자리로 돌아갑니다. 이 짧은 시간 안에 커피와 다과가 이미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참석자들은 줄을 서느라 다음 세션 시작을 놓치게 되고 진행 전체가 밀리게 됩니다.

그래서 학회케이터링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메뉴가 아니라 세션 시간표입니다. 몇 시에 어떤 세션이 끝나고, 휴식 시간이 몇 분인지, 오찬은 좌석에서 진행되는지 별도 공간에서 진행되는지를 먼저 파악합니다. 그다음 세션룸과 휴게 공간 사이의 동선을 확인해, 발표가 끝나기 전부터 다과를 미리 채워둘 수 있도록 준비 순서를 짭니다. 오찬 세션이 있는 경우에는 좌석에서 바로 드실 수 있는 도시락 형태로 전환해, 짧은 점심 시간 안에 식사와 정리가 모두 끝날 수 있도록 구성합니다.

메뉴 구성도 학회의 성격에 따라 달라집니다. 국내외 연구자들이 참석하는 국제학회라면 다양한 입맛을 고려한 무난한 다과 구성이 어울리고, 특정 전공 분야의 심포지움이라면 발표자와 내빈을 위한 좀 더 격식 있는 오찬 도시락을 별도로 준비하기도 합니다. 정부 기관과 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학술대회처럼 주최 측이 둘 이상인 경우에는, 요청 사항이 여러 창구에서 전달될 수 있어 최종 컨펌을 한 곳으로 모으는 과정부터 시작합니다.

실제로 숭실대 국제학회 심포지움에서는 세션 시간표를 기준으로 커피브레이크 다과를 회차별로 준비하고, 오찬 세션에는 좌석 취식이 가능한 도시락으로 전환해 오후 세션 시작 전까지 정리가 끝나도록 진행했습니다. 정부 기관과 대학이 공동 주최한 인문학 학술대회에서는 커피브레이크용 다과와 내빈석·참석자석을 구분한 고급도시락을 함께 준비했습니다.

학회케이터링이 일반 회식이나 기업 다과와 다른 점은, 참석자가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세션 시간표라는 정해진 틀 안에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담당자와 상담할 때는 메뉴 취향보다 세션 구성표, 발표자·내빈 규모, 오찬 포함 여부를 먼저 여쭤봅니다. 발표장이 여러 개로 나뉘어 동시에 진행되는 대형 학회라면, 층별 또는 발표장별로 다과 테이블을 나누어 배치해 참석자 이동 거리를 줄이는 방식도 함께 제안해 드립니다. 폐회식이나 시상식이 이어지는 경우에는 마지막 세션에 맞춰 별도의 리셉션 다과를 준비하기도 합니다.

학회 규모가 크고 세션이 많을수록 준비 인력과 재보충 타이밍을 촘촘하게 짜야 하기 때문에, 최소 1~2주 전에는 세션 시간표와 예상 참석 인원을 공유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표가 확정되지 않은 초기 단계라도 대략적인 일정과 인원만 알려주시면, 그에 맞춰 다과 구성과 인력 규모를 먼저 가늠해 안내해 드릴 수 있습니다.

이런 학회에 적합합니다

  • 세션이 여러 개 이어지는 국제학회·국내 심포지움
  • 정부 기관·대학이 공동 주최하는 대형 학술대회
  • 발표장이 여러 곳으로 나뉘는 대규모 컨퍼런스
  • 폐회식·시상식 등 별도 리셉션이 이어지는 학회

배달 지역은 서울과 경기 전 지역이며, 강서·관악 등 일부 지역과 경기권은 별도의 최소 주문 기준이 적용됩니다. 학회장이 대학 캠퍼스나 컨벤션 센터처럼 반입 절차가 있는 장소라면, 반입 가능 시간과 출입 방법을 미리 확인해 세팅 인력의 도착 시간을 그에 맞춰 조정합니다. 오찬이 포함된 학회라면 식사 공간이 별도로 있는지, 아니면 세션룸 좌석에서 그대로 식사하는지도 함께 확인해 도시락 용기와 배부 방식을 결정합니다.

학회 케이터링은 세팅 인력 규모도 일반 행사와 다르게 잡습니다. 여러 발표장에서 동시에 휴식 시간이 겹치는 경우, 한 팀이 모든 테이블을 감당하기 어려워 발표장 수에 맞춰 인력을 나누어 배치합니다. 이런 세부 인력 계획까지 상담 단계에서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학회 심포지움 커피브레이크 다과 준비 학술대회 커피브레이크 다과 플레이팅 커피브레이크 다과 세팅
학회 커피브레이크는 몇 시간마다 다시 채워주나요?+

세션 시간표를 미리 받아 휴식 시간 5분 전부터 다과를 채워두고, 다음 세션이 끝나기 전 재보충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학회 케이터링도 최소 주문 금액이 있나요?+

케이터링은 총 165만 원 이상부터, 도시락 형태의 오찬 구성은 30만 원 이상부터 접수 가능하며 규모에 따라 상담을 통해 안내해 드립니다.

→ 실제 케이터링 음식 출장 사례 보기: 숭실대 국제학회 심포지움 케이터링 → 함께 보면 좋은 글: 커피브레이크케이터링 학회 케이터링 상담받기
전화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