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일정이 빡빡한 병원은 구성원들을 위한 자리도 짧은 시간 안에 끝나야 합니다. 연말을 맞아 진료 사이 짬을 내어 잠깐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다는 요청이었습니다.
긴 식사 시간을 내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도시락보다 손이 자주 가는 디저트와 핑거푸드 위주로 상을 차리기로 했습니다.
연말 분위기에 맞춰 트리와 소품으로 테이블을 꾸미고 그 위에 다과를 올렸습니다.
구성원들이 교대로 짬을 내어 들를 수 있도록 오랜 시간 유지되는 구성으로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