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는 새 공간을 보여주는 자리이기도 해서, 음식이 인테리어를 가리지 않으면서도 상이 허전해 보이지 않는 구성이 필요했습니다.
거실 테이블이 크지 않아, 큰 그릇 대신 작은 접시에 나눠 담아 공간을 덜 차지하도록 방향을 잡았습니다.
핑거푸드는 색감이 다양하도록 구성해 상차림 자체가 인테리어 소품처럼 보이도록 했습니다.
다과는 손님들이 오래 머무는 시간에 맞춰 넉넉하게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