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회처럼 오랜만에 모이는 자리는 참석자들이 대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케이터링이 자연스럽게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역사적인 공간에서 진행되는 행사라 공간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 것도 중요했습니다.
고택이라는 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화려한 세팅보다 공간과 어우러지는 차분한 구성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다과는 대화 중에도 부담 없이 손이 갈 수 있는 구성으로 준비했습니다.
행사가 길어지는 것을 감안해 다과를 중간에 한 번 더 채워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