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박람회는 강연장 행사와 달리 참석자들이 여러 부스를 자유롭게 오가며 짧게 머무는 자리입니다. 한자리에 앉아 식사할 시간이 없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었습니다.
관람객이 오래 머물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해, 도시락 대신 손에 들고 이동하며 먹을 수 있는 핑거푸드 위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부스 사이 통로를 막지 않는 위치에 스탠딩 테이블을 배치했습니다.
음료는 미지근해지지 않도록 중간중간 확인하며 채워 넣었습니다.